
정말 감탄을 자아내게 만드는 영화다.
처음에 일본드라마 <갈릴레오>를 보고 이거 정말 재밋다는 느낌을 받았었고,
그 이후에 모티브가 된 소설 용의자 X의헌신을 읽고, 이렇게 재미있는 추리소설(?) 이있을까
하면서 감탄했다.
한참이지나 용의자 X의 헌신이 영화화되서 나온다는 소식을 접하곤, 쾌재를 불렀다.
주인공도 똑같이 나온다는것도 역시 기뻐할 일이었다.
주인공 유카와 준교수(후쿠야마 마사하루 분)는 과학으로 불가능해 보이는 사건해결을 해내는 천재 물리학자다.
그리고 우츠미 카오루(시바사키 코우분)은 유카와의 도움을 받아 사건을 해결해 가는 열혈형사이다.
항상 두 콤비가 사건을 해결하던차에
어느날 한 모녀에게 이혼한 남편이 와 꼬장을 부리기 시작한다.
딸이 화가난 나머지 아버지를 내려쳤고, 어머니는 결국 딸과 함께 남편을 살해하고만다.
그 사실을 옆에 이웃인 수학교사이자 유카와의 친구인 이시가미(츠츠미 신이치 분)가 알게 되고
시체와 사건을 은닉하려 시도한다.
사건을 조사하던중 이상한점을 느끼고, 동시에 친구인 이시가미를 의심하게 되는데...
둘의 대결은 참 치열하다, 한치도 양보하지 않는다.
과연 이 영화의 결말은 어떨지..
꼭 한번 보시길 바란다.
그리고 위에도 언급했지만, 가능하다면 소설책 혹은 드라마화 된 <갈릴레오>를 보시면
더욱 재미가 추가될꺼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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